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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태계일주4 5회 요약 덱스 이별부터 네팔 전통 가족사진까지, 놓치지 말아야 할 8가지 장면

by blackhole1000 2025.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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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계일주4 5회 요약 덱스 이별부터 네팔 전통 가족사진까지, 놓치지 말아야 할 8가지 장면

 

 

MBC ‘태계일주4’ 5회, 네팔에서의 마지막 날을 맞은 덱스의 이별과 기안84의 진심. 전통의상 체험부터 가족사진, 사탕수수 에피소드까지 주요 장면을 정리합니다.

 

2025년 6월 8일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이하 태계일주4)’ 5회에서는 네팔 여행의 막바지 풍경과 멤버들 간의 유쾌한 케미, 그리고 덱스의 이별 에피소드가 주를 이뤘습니다. 다채로운 순간들을 정리해 소개합니다.

 

 

 

1. 덱스의 마지막 밤 요청 “좋은 숙소에서 자고 싶어요”

 

덱스는 “내일이 마지막 밤”이라는 기안84의 질문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하루만 좋은 숙소에서 자고 싶다”고 요청했습니다.

멤버들은 이를 흔쾌히 수락하며 다음 일정을 구상합니다.

 

 

2. 가족사진 프로젝트 “전통 의상 입고 추억 만들기”

 

이시언은 “네팔 전통 의상을 입고 사진관에서 가족사진을 찍자”고 제안합니다.

카트만두에 도착한 멤버들은 실제로 의상을 구매해, 다양한 포즈로 단체사진을 촬영했습니다.

‘나마스테 포즈’, ‘네 팔 자세’ 등 유쾌한 설정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3. 네팔 도로에서의 고난 “전신 마사지 두 시간 반코스”

 

비포장 도로를 타고 이동하며, 멤버들은 피로를 호소합니다.

빠니보틀은 “전신 마사지 두 시간 반코스”라며 해탈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4. 아재 개그와 덱스의 반응 “이 형들, 솔직히 안 웃겨요”

 

덱스는 “시언이 형과 기안84의 개그 코드가 잘 안 맞는다”며

“말 섞지 말아야겠다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곧 “그런 모습도 귀엽고 웃겼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5. 시즌 근본 논쟁 “시즌2는 덱스 빨”

 

멤버들은 시즌별 여행 난이도와 재미에 대해 토론을 벌입니다.

빠니보틀은 “시즌2가 잘 된 건 덱스 때문”이라며 칭찬했고,

덱스는 만족의 미소를 보였습니다.

한편 시즌1 멤버들은 “우리는 어중간한 조합이 잘 됐다”고 자평했습니다.

 

 

6. 시장 탐방과 현지인 에피소드

 

기안84와 덱스는 타멜 거리에서 네팔 전통 간식 ‘파이어빤’을 발견했으나,

덱스는 “그 강렬한 맛을 잊을 수 없다”며 시식은 거부했습니다.

또한 현지인이 한국어로 “양주에서 왔다”고 말하며 놀라운 친근감을 드러냈습니다.

 

 

7. 과일, 사탕수수, 그리고 주스 한 잔의 여운

 

기안84는 과일을 고르다 사탕수수 주스를 구매하게 됩니다.

하지만 “사장님 손을 봐버렸다”며 잠시 망설였고,

결국 마신 뒤 “화학조미료보다 더 달다”며 감탄했습니다.

 

 

8. 의상 에피소드 “빅사이즈 모자가 없다고?”

 

기안84는 모자 크기가 맞지 않아 곤란해했고,

“얼굴은 안 큰데 해골이 크다”며 자조적인 유머를 더했습니다.

결국 맞는 모자를 찾지 못하고 고개를 떨궜습니다.

 

 

마무리: 웃음과 진심이 공존했던 네팔 마지막 여정

 

이번 5회 방송은 여행의 즐거움, 고단함, 그리고 이별의 아쉬움까지

다채로운 감정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특히 덱스를 향한 멤버들의 애정과 유쾌한 팀워크는 시청자에게

잊지 못할 인상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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