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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악마를 보았다 1회 출연진 영화 마이 파더 동거녀 전옥수 중학생 딸 이향정 실화 애런 베이츠 성낙주 월곡동 황금장 여관 광주교도소 사형수

by 해피냥냥이 2022.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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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악마를 보았다 1회 출연진 영화 마이 파더 동거녀 전옥수 중학생 딸 이향정 실화 애런 베이츠 성낙주 월곡동 황금장 여관 광주교도소 사형수 범인 모녀 토막 살인사건 ​




채널A에서 범죄 다큐 스릴러인 블랙 악마를 보았다에서는 윤소희, 최귀화가 사형수에게서 받은 자필 편지의 내용을 직접 확인을 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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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2월 23일에 첫 방송이 되었던 블랙에서는 어느 사형수가 보내온 편지의 내용과 함께 이번 1회편에서 다루어지는 사건 내용이 소개가 되는데요. 블랙의 MC를 맡은 권일용 교수와 장진 감독은 윤소희와 최귀화에게 직접 이 편지를 읽어 볼것을 권유 하였습니다. 이에 두 사람은 편지를 만지는 것만으로도 이 사람과 교류를 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왠지 약간 무섭다고 하면서 편지를 집었는데요. ​



그러나최귀화가 편지를 읽어 내려가자 그 내용에 모두가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었는데요. 사형수는 듣기에 따라서 깜짝 놀랄 만한 내용들이 있기는 하겠지만, 필요할까를 고민해 봅니다 라고 하면서 서울로 가던 길에 어느 스님 한 분을 만나게 되었으며, 이 스님은 여러 일을 겪으면서 형제와 가족 전부를 잃고 결국 산중에 들어가서 당시에 독립운동원들과 만나게 되었다 라고 하는 옛날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


이어서스님과 동지분들이 함께 힘을 모아서 관리해 오던 재산을 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에 연결을 시켜서 더욱 더 큰 그림으로 세상에 보여줄 수 없을까 하는고민을 해보며, 궁금해 하는 이 재산의 가치는 천문학적이라고 하는 답을 먼저 하겠다 라고 하면서 산중에 숨겨 두었던 재산이 있다는 뉘앙스를 주었는데요. 이런 황당한 내용에 대해서 윤소희는 무슨 말 같지 않은 소리인가 라고 하면서 기막혀 하였으며, 최귀화도 이게 무슨 이라고 하면서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차분하게이 편지의 내용을 듣고 있던 장진 감독은 문장들을 살펴보면 깜짝 놀랄 이야기들이 있지만 이런 이야기들이 필요 한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된다 고되어 있다고 하면서 그렇다는 것은 좀 더 물어봐 달라는 의도가 있는 것 같다 그러니까 자신과 이야기를 좀 더 합시다 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이아닐까라고 해석을 하였습니다. ​


이렇게산속에 숨겨두었던 천문학적인 재산 이야기에 대해서 제작진과 MC들을 어이없게 만들었던 살인자의 편지 내용과 함께 그 충격적인 사건의 실체는 2월 23일(수)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되는 채널A의 새로운 범죄 다큐 스릴러 블랙, 악마를 보았다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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