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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퍼펙트 라이프 231회 아유미 생후 9개월 딸과의 우당탕 육아 일상 최초 공개

by 해피냥냥이 2025.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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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라이프 231회 아유미 생후 9개월 딸과의 우당탕 육아 일상 최초 공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231회, 아유미의 육아 라이프 속으로!

 

 

슈가 출신 큐티 허니 아유미가 9개월 된 딸과 함께하는 리얼한 육아 일상을 공개한다! 남편의 특급 외조부터 둘째 계획까지,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퍼펙트 라이프 231회 방송을 만나보세요.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생후 9개월 된 딸과 함께하는 리얼한 육아 일상을 공개한다!  

 

3월 12일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231회에서는 큐티 허니에서 열혈 엄마로 변신한 아유미가 육아와 가정을 꾸려가는 모습을 최초로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9개월 차 초보 엄마, 아유미의 우당탕 육아 일상

 

아유미의 하루는 딸과의 오감 놀이책 읽기로 시작된다. 

 

서툰 한국어 발음으로 열심히 책을 읽어주는 모습에 MC 오지호는 “말귀를 알아듣는 것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아유미는 “우리 딸, 천재인 것 같다”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만져 봐” 하면 만지고, “먹어 아~” 하면 바로 반응하는 딸을 보며 “장난 아니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남편의 특급 외조! 둘째 계획까지?!

 

육아로 지친 아유미를 위해 남편이 퇴근 후 직접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두부 유부초밥을 만들던 남편은 갑자기 “딸이 너무 예쁘니까 하나 더 낳고 싶지 않아?”라며 깜짝 둘째 제안을 했다. 이에 아유미는 “유부초밥 만들다 갑자기!?”라며 당황했지만, 속마음은 “딸이 너무 예뻐서 둘째를 낳고 싶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남편은 콩 비지 오코노미야키를 직접 요리해주고, 딸의 목욕까지 도맡아 하는 외조의 끝판왕 모습을 선보였다. 이를 본 패널 신승환은 “우리 아내는 이 방송을 절대 안 봤으면 좋겠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의 돌직구 멘트! “연애 때가 더 예뻤지만, 지금은 사랑스러워”

 

방송 중 아유미가 남편에게 “연애 때랑 지금이랑 언제가 더 예뻐?”라고 돌발 질문을 던졌다. 남편은 “연애했을 때가 더 예쁜데... 지금은 사랑스럽다”며 시간차 심쿵 멘트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특히, 출산 후 커리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 아유미에게 남편은 “잠시 쉬어가는 거다. 더 행복해지려고 만났으니, 내가 다 도와줄게. 걱정하지 마”라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이에 MC 현영은 “말을 너무 예쁘게 한다”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퍼펙트 라이프 231회, 아유미의 리얼 육아 일상 대공개!

 

아유미의 좌충우돌 육아 라이프부터 남편의 특급 외조, 그리고 둘째 계획까지! 사랑과 감동이 가득한 퍼펙트 라이프 231회는 2025년 3월 12일(수) 저녁 8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육아로 지친 부모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아유미의 일상을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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