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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 KBS1 사랑의 가족 3085회 – ‘까치발로 달리는 시현이’와 ‘장애인 화장실’ 그 이름뿐인 권리

by think47363 2025.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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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1 사랑의 가족 3085회 – ‘까치발로 달리는 시현이’와 ‘장애인 화장실’ 그 이름뿐인 권리

 

 

 

 

2025년 9월 20일 토요일 오전 11시 10분 방송된 KBS1 <사랑의 가족> 3085회에서는

장애를 딛고 매일을 성실하게 살아가는 소년과, 이름뿐인 장애인 시설의 현실을 고발하며

장애인에 대한 진정한 배려와 공동체의 관심이 무엇인지를 되새기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두 가지 주요 사연이 소개되었습니다.

 

 

 

 

 👟 “까치발로 달리는 소년, 시현이”

 

충남 금산의 시골 마을.

이곳에는 매일 운동장을 달리는 한 소년이 있습니다.

뇌병변 장애 1급, 발뒤꿈치가 땅에 닿지 않아 까치발로 달려야 하는 시현이(20세)의 이야기입니다.

 

🔹 미숙아로 태어난 시현이

 

시현이는 7개월 만에 태어나 생후 초기에 장 수술을 받아야 했고,

그 후 뇌성마비 진단을 받았습니다.

부모의 이혼 후, 친조부모가 어린 시현이를 맡아 20년 가까이 키워오고 있습니다.

 

 

 

 

🔹 운동장이 곧 재활센터

 

형편상 재활센터에 다닐 수 없었던 시현이는

고등학생이 된 후 집 근처 학교 운동장에서 자체 재활을 시작했습니다.

위태로운 까치발 달리기였지만, 그 꾸준함은 놀라운 결과를 낳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지금이라도 수술이 가능하다”는 진단이 내려졌습니다.

 

🔹 사랑과 책임으로 함께 살아가는 가족

 

할아버지, 할머니는 직접 깻잎을 따 시장에 나가 팔아 손자에게 선물을 준비하고,

시현이는 그런 조부모를 위해 직접 요리를 만들고 고기를 잡으러 나섭니다.

서툴지만 정성 가득한 순두부찌개 한 그릇에는

이 가족만의 사랑이 담겨 있었습니다.

 

 

 

 

 🚻 “이름뿐인 권리, 장애인 화장실의 진실”

 

두 번째 이야기는 '무장애 공원'을 표방한 서울 은평구의 공원들에 대한 실태 고발입니다.

 

🔹 ‘무장애 산책로’라는 이름의 역설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은 고령자, 장애인, 어린이까지 모두 이용 가능한 공원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은평구에도 30여 개의 공원이 있으며, 이들 중 상당수는 ‘무장애 산책로’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애인 인권단체 <장애공감>의 실태 조사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 조사 결과 요약

 

* 전체 33개 공원 중 약 1/3에는 장애인 화장실이 전혀 설치되지 않음

* 설치된 경우에도 문턱, 좁은 내부 구조, 진입 경사 등으로 실질적 이용이 불가능

* 휠체어 사용자가 스스로 이동하거나 화장실 이용이 불가한 환경

 

🔹 "권리는 있지만, 쓸 수 없는 권리"

 

이런 문제는 단순한 시설 미비가 아니라,

장애인의 '존엄한 일상'을 침해하는 인권 문제입니다.

장애인을 위한 시설이 이름뿐인 ‘전시용 복지’로 머물러선 안 됩니다.

 

 

 

🙌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할 것들

 

시현이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장애를 넘어 삶을 향한 긍정과 희망을 봅니다.

그리고 장애인 화장실 실태에서는

우리 사회의 복지 민낯과 개선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 시현이처럼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

* 그리고 그들을 위해 진짜 필요한 지원은 무엇인지

  우리는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합니다.

 

 

 

 

📺 방송 정보

 

* 방송명: 사랑의 가족

* 회차: 제3085회

* 부제목: 까치발로 달리는 소년 시현이 · 장애인 화장실 이름뿐인 권리

* 방송일시: 2025년 9월 20일(토) 오전 11시 10분

* 채널: KBS1

* 출연진: 최시중, 김보민

* 다시보기: [KBS 공식 홈페이지](https://www.kbs.co.kr/), Wavve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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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한 줄

 

> “진짜 장애는 신체가 아니라, 관심 없는 사회에서 시작됩니다.”

 

누군가의 삶에 따뜻한 시선과 작지만 확실한 실천이 더해질 때,

세상은 조금 더 다정해질 수 있습니다.

‘사랑의 가족’은 그런 이야기를 전해주는 소중한 프로그램입니다.

 

📌 작은 공감과 공유로 오늘의 메시지를 함께 널리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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