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우아한 제국의 후속작 피도눈물도 없이 출연자 확정 이소연 하연주 오창석 장세현 박신우 정찬

드라마 우아한 제국의 후속작  피도 눈물도 없이 출연자 확정 이소연 하연주 오창석 장세현 박신우 정찬

 

 

드라마 우아한 제국의 후속작
피도 눈물도 없이
출연자 확정
이소연 하연주 오창석 장세현 박신우 정찬

 

 

 

 

2024년 1월 첫 방송을 준비하고 있는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 는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 때문에 헤어졌던 자매가 운명의 소용돌이에서 다시 만나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는 비극적인 스토리를 가진 작품입니다.

 

이 작품에서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뒤바뀌게 된 자매의 악연을 통해 운명의 아이러니와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인간의 의지를 여러 이야기로 담아낼 예정입니다.

 

 

피도 눈물도 없이
이소연, 하연주, 오창석, 장세현, 박신우, 정찬 캐스팅 확정

 

 

 

- 김신일 감독, 굵직한 작품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위험한 약속

최강 배달꾼

TV소설 저 하늘의 태양이

 

 

 

- 김경희 작가, 다수의 작품을 집필한 중독적인 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막힌 유산

달콤한 비밀

연애의 발견

 

 

 

- 극을 이끌어갈 연기자

탄탄한 연기력으로 무장한 배우들이 보여줄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가지게 하고 있습니다.

 

이소연

하연주

오창석

장세현

박신우

정찬

 

 

 

새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

 

 

- 이소연

극 중 주단 예술재단 총괄팀장 이혜원으로 나오며, 부모의 이혼으로 어린 시절 아빠를 따라간 혜원은 계모 김선경(유지연)의 꼭두각시로 살면서 속은 상처로 가득하지만 외적으로는 세련된 화법과 매너 등 부족한 게 없어 보이는 완벽주의자입니다.

 

시어머니 오수향(양혜진분)의 지지와 누구보다 자신을 아껴주는 윤지창(장세현)과 결혼을 앞둔 혜원은 헤어진 동생 혜지를 다시 만나 인생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되는데요. 다수의 작품(반짝이는 워터멜론, 미스 몬테크리스토 )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구축해 온 배우 이소연이 이번 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 하연주

혜원의 친동생이자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 이혜지 역을 맡았습니다.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반쪽 같은 존재였던 언니와 헤어진 그녀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지옥 같은 현실 속에 살게 되는데요. 이 때문에 프로 피해 의식러가 된 그녀는 이혜지에서 배도은의 삶을 살기 시작합니다.  YJ그룹 회장 윤이철(정찬)을 만나 인생 리셋 기회를 얻게 되지만, 20년 전 헤어진 혜원을 만나게 되면서 욕망의 화신으로 변신하게 됩니다.

 

하연수 데뷔 : 2008년 MBC 드라마 그분이 오신다

출연작 : 왼손잡이 아내, 행복을 주는 사람 등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며 존재감을 입증하였습니다. 

 

 

- 오창석

마녀의 게임, 태양의 계절 등에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리며, 일일극의 황태자로 불리고 있는 오창석은 겉모습은 동네 백수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다이아몬드 수저에 인성, 능력까지 갖춘 인권변호사 백성윤으로 나오는데요.  자신의 가치관을 한 번에 바꿔 버린 혜원을 조력해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면서 이번 드라마에서 쫄깃한 긴장감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 장세현

극 중 이철과 수향의 범생이 외아들이자 YJ그룹 해외개발팀 팀장 윤지창으로 나옵니다. 여러 재능과 함께 사회생활도 잘하는 지창은 중학교 시절 친구 이산들(박신우)의 누나 혜원에게 반해 평생 그녀의 곁을 지켜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러나 혜지의 등장과 함께 불행에 휘말리게 되는데요.

 

 

- 박신우

이혜원(이소연)과 의붓남매 이자 윤지창(장세현의 친구 이산들 역으로 나옵니다.  산들은 장애라고 하기엔 멀쩡하지만 남들과 같다고 하기엔 조금 떨어지는 지능을 가진 인물로 그려지는데요. 도은(하연주)에게 첫눈에 반해 의도치 않게 조력자가 되고 억울한 누명까지 쓰게 되며 인생의 변곡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 정찬

YJ그룹 대표이자 지창의 아버지 윤이철 역을 맡은 그는 갈등하고 탐욕하는 인물들 속 홀로 핑크빛 로맨스를 걷는 최고의 로코남으로 변신하였습니다.  온 청춘을 다 바쳐 성공만을 향해 경주말처럼 달려온 그는 사랑밖에 모르는 ‘웃픈 로맨스’ 행보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라는데요.

 

 

 

- 제작진

이소연, 하연주, 오창석, 장세현, 박신우, 정찬이 이번 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를 위해 함께 의기투합하면서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최강 라인업이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각자의 욕망으로 인해 파국으로 치닫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캐릭터와 밀착된 연기력을 선보이는 배우, 믿고 보는 제작진의 케미가 불러올 폭발적인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하고 하였습니다. 

 

새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는 드라마 우아한 제국의 후속작으로 내년 1월 첫 방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