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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낭도, 도시 직장인 '효자 아들'이 고향으로 돌아온 이유...50년 뱃일 어머니의 갑오징어무침

by blackhole1000 2025.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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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낭도, 도시 직장인 '효자 아들'이 고향으로 돌아온 이유...50년 뱃일 어머니의 갑오징어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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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 섬으로의 여행은 언제나 설렘을 안겨줍니다. 거기에 바다의 신선한 식재료로 차려낸 맛있는 밥 한 끼를 만난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미슐랭 스타 맛집이 부럽지 않죠. 오늘 (2025년 8월 14일) 방송된 EBS '한국기행' '맛있으니 섬이다 4부 낭도 엄마 손맛' 편에서는 푸른 물빛이 아름다운 섬, 낭도에서 펼쳐지는 모자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저는 '한국기행'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진솔한 삶을 엿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번 회차는 특히 도시에서의 안정적인 삶을 포기하고 어머니를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아들의 이야기가 큰 감동을 안겼습니다.

 

 

 

도시 직장인, '낭도 엄마 손맛'을 위해 고향으로 돌아오다

 

푸른 물빛이 아름다운 섬, 낭도. 그곳엔 뱃일 경력 50년의 베테랑 어머니 마재심 씨와 6년 전 고향으로 돌아온 아들 박인수 씨가 살고 있습니다. 평생 뱃일만 하던 어머니는 낭도에 다리가 놓이면서 계획에도 없던 식당을 열게 되었는데요. 가게를 도와주시던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인수 씨는 좋은 직장을 그만두고 내려와 아버지가 하던 뱃일을 이어받았습니다.

 

힘든 일이지만 바다만 보면 얼굴에 미소가, 어머니 손맛 가득한 밥상 앞에선 힘이 불끈 솟는다는 인수 씨. 매일 아침 어머니와 함께 뱃일에 나서고 텃밭으로 가, 식재료를 수확하는 것이 그의 하루 일상이 되었습니다. 도시에서 살 때는 느끼지 못했던 진정한 행복을 어머니와 함께하는 삶에서 찾은 것이죠. "도시에서 살 때보다 많이 웃어 오히려 주름살이 늘었다"는 그의 유쾌한 고백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습니다.

 

 

 

뱃일 50년 어머니의 '갑오징어무침' 밥상, 그 비결은?

 

인수 씨가 여름철 가장 좋아하는 어머니의 밥상은 바로 '갑오징어무침' 밥상입니다. 직접 잡은 갑오징어에 어머니가 직접 담근 식초로 간을 한 갑오징어무침 하나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는데요! 이 맛에 전국에서 손님들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어머니 마재심 씨의 '손맛' 비결은 바로 '낭도 젖샘 막걸리'였습니다. 낭도 젖샘은 산모의 젖처럼 맑고 풍부한 물이 나온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요. 이 물로 빚은 '젖샘 막걸리'는 낭도의 대표 특산품으로, 어머니는 이 막걸리를 식초 대신 사용해 음식의 감칠맛을 더한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요리 속에 낭도의 자연과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이죠.

 

 

결론: '한국기행', 낭도에서 발견한 '진정한 행복'

 

오늘 밤 방송된 EBS '한국기행'은 도시에서의 안정적인 삶을 포기하고 어머니를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아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묻고 있습니다. 행복은 화려한 도시의 빌딩 숲에서만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소박한 일상 속에서도 충분히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낭도라는 아름다운 섬에서 펼쳐지는 모자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과 함께,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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