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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한국 경찰 김씨 마약 40kg 운반 밀수 밀반출하다 적발 베트남 사형 위기

by 해피냥냥이 2023.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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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한국 경찰 김씨 마약 40kg 운반 밀수 밀반출하다 적발 베트남 사형 위기

 

 

 

전직 한국 경찰 김씨 마약

40kg 운반 밀수

밀반출하다 적발 베트남 

사형 위기

 

 

베트남 호치민에서 전직 한국 경찰이 한국과 중국 공범 여러 명과 함께 39.5kg의 마약을 운반하다가 적발됐음에도 불구하고 무죄를 주장했다고 하는데요. 

 

 

한구 전직 경찰 김0식(나이 63세)씨와 한국인 동포 강0학(30세) 씨, 중국 국적자 리톈관(58)씨, 베트남인 르 홍부씨(36)외 18명이 호치민시 인민 법원에서 마약 운송, 보관 및 거래, 도장 및 문서 제작 재판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베트남 마약 밀수 사건

전직 한국 경찰관이 39.5kg의 마약을 베트남에서 인천으로 운반하다 적발돼 베트남 현지 법정에 섰다고 합니다. 베트남 매체는 호치민시 인민법원이 한국인 김씨(나이 63세 남성)과 강씨(나이 30세) 중국인 리씨(58세) 베트남인 뷰씨(36세) 외 18명에 대해 마약 운반 밀수 밀반출 보관 거래 문서 위조 혐의로 재판을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해당 사건 피고인은 사형을 선고받게 될 것이라고 베트남 매체가 전했습니다.  베트남 형법은 헤로인 600g 이상, 필로폰 2.5㎏ 이상을 밀수하면 사형에 처하고, 외국인도 예외가 없다고 하는데요. 베트남 당국은 김씨가 전직 한국 경찰관으로 불명예 퇴직 후 2000년부터 2016년까지 불법 이민 관련 범죄로 6번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이어 2019년 형을 마친 김씨는 베트남으로 건너가 호치민 투득에 있는 아파트에 임대해 살았으며 이후 동거녀 베트남 여성(나이 40세) Huynh Thi Hoa Tran 건설용 화강암 수출 회사를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2020년 김씨는 호치민의 한식당에서 중국인 리씨를 만나 마약 운반을 제안받았고, 리씨는 마약 1kg당 한화 500만원을 주겠다고 제안했으며 김씨는 이 제안을 수락한 뒤 감방 동료인 강씨를 끌어들였다고 합니다. 

 

2020년 7월 김씨와 강씨는 뷰로부터 총 39.5kg의 마약을 받은 뒤 화강암 팩 속에 숨겼으며 김씨는 마약을 한국으로 옮기기 위해 베트남 연인에게 포장된 마약을 호치민 깟라이 항구로 가져올 것을 지시했습니다. 그러나 마약을 실은 차량이 입항하는 과정에서 공안부의 차량 수색이 이루어지면서 마약이 발각됐고 공안부는 관련자들을 전원 구속했다고 하는데요.

 

 

 

 

해당 법정에서 김씨는 리씨의 요구에 따라 물건을 운반했을 뿐이고 그는 비아그라를 운반하는 줄로만 알았다고 하며 리씨에게 속았다고 항변했는데요. 중국인 리씨는 본인의 결백을 주장며 베트남인 뷰와 공범들이 자신을 모험하고, 본인은 마약인 줄 모르고 물건을 받아 건넨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베트남인 뷰씨는 총 168kg의 마약 운반 조직의 주동자로 알려졌으며, 그는 캄보디아에서 마약을 건네받은 뒤 39.5kg은 중국인과 한국인에게 전달했으며 나머지 74kg의 마약은 빌라에 숨겨 두었다가 경찰에 발각된 것인데요.

 

 

호치민시 인민법원은 세부 사항을 명확히 하기 위해 추가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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